
조국혁신당이 12·3 비상계엄 사태로 인해 민생경제가 얼어붙었다면서 가칭 ‘내란회복지원금’을 국민에게 1인당 20~30만원을 지급하자고 12일 제안했습니다.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“내란 이후 윤석열 대통령 체포가 지지부진해지며 소상공인 지역경제가 말할 수 없이 침체되고 있다”며 “내란회복지원금 등으로 국민들에게 유동성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”고 밝혔습니다.내란회복지원금12,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침체한 내수 경기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민에게 1인당 20~30만원을 지급 혁신당 ytn 보도 지급 추진 배경 내란 이후 윤석열 대통령 체포가 지지부진해지며 소상공인 지역경젝 말할 수 없이 침체 되어 가고 있고 경기 회복을 위해 당장 해결 가능한 부분은 소비심리 위축을 빨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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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1. 12. 18:37